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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8/01 냉장고 자석, 만들어 볼까요? (4)
  2. 2011/07/13 나잇값 못하는 사라뽀의 '팬시용품' 사랑. ㅠ.ㅠ (3)
  3. 2010/12/02 [음악] 산울림 - 초야 (4)
  4. 2010/09/23 HTC 디자이어 폰 - 자랑질 모드. :) (29)
  5. 2010/07/08 '사회적 파장 일으킬 말'은 정치인만 하는 거라는 말씀? (6)
  6. 2010/06/30 오늘은 비도 억수로 오더니만... (24)
  7. 2010/06/24 팥빙수가 그리운 계절. ㅋ (28)
  8. 2010/04/15 [읽어볼까?] 인체재활용 (4)

오늘은 저렴하게 냉장고 자석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
별 건 아니지만, 손재주가 좀 있으시거나, 꼼지락꼼지락 뭔가 만지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데, 유용할 것 같아서 말이죠. ^^ 



제가 자주 쓰는 방법 중 하난데요,
요즘, 대문에 중국집 메뉴판 같은 것 많이 붙여놓고 가잖아요.
사실, 붙인 거 또 붙이고, 또 붙이고, 가끔 귀찮고 짜증날 때도 있었습니다만,
쓸모없이 버려지는 '메뉴판'을 이용해서, 냉장고 자석을 만들게 되면서부터는
남의 집 메뉴판까지 집어오게 되더라고요. ㅋ

자, 이제부터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볼까요? ^^


우선 메뉴판에서 자석을 떼어내요. 간단하고 깔끔하게 떼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종이까지 같이 벗겨지는 경우도 있어요...
간단하게 떼어졌을 땐, 접착성분도 붙어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그냥 한지나 얇은 종이 같은 것을 붙이면 되고요, 종이까지 같이 벗겨졌을 때는 풀을 붙여서, 한지나 얇은 종이를 붙이면 됩니다.
한지 과정 없이 그대로 색지를 붙여서 사용해도 상관은 없어요.
그러나,, 한지가 있는 관계로(?) 한지를 붙여서 만들어 봤어요.. 



집에 꽃무늬 색종이가 있어서, 요것의 앞뒷면을 활용해 위와 같이 디자인해 봤습니다. ㅋ



이게 완성품인데, 뭐 그럭저럭 깔끔하죠?


저는 냉장고에, 메모보다는 A4용지에다 필요한 문구나 계획표 같은 것을 많이 붙여 놓는 편이라서, 냉장고 자석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메뉴판 자석을 활용해 여러 개의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 봤어요. ㅋ 그런데 워낙 얇고 작기 때문에, 여러 장의 A4용지는 고정시킬 수 없답니다.
한 장 정도가 적다하고요, 자석 크기에 따라서, 한 장을 고정해도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럴 땐, 위와 같이 위 아래로 고정시켜주면.........되겠지용?




두 번째 냉장고 자석은, 제가 좋아하는 우비소년 캐릭터 스티커에서 '똥'모양을 떼어서 붙여 봤습니다... 멋지지요오???


좀 더 튼튼한 냉장고 자석을 원할 땐?!

솔직히, 제가 메뉴판 자석에 만족하지 못했던 건,, 여러 장을 붙일 수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
마트에 가서 자석을 사려고 하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자석 하나에 200원이니, 시중에서 파는 자석이 비싼 건 아닙니다. ^^) 그래서 제 맘에 드는 자석을 만들어보려고, 지지난주에 자석을 샀어요.. 석고로, 시중에서 파는 식으로 만들까 하다가,, 그냥 제 식대로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


문구점이나 DC마트 같은 곳에서 자석을 구입하고요,
한지에 풀울 붙여 초벌 작업을 합니다.


 풀 때문에 약간... 때가 묻었어요. ㅠ.ㅠ


뒤집은 모습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스티커를 활용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두께별로 커팅된 스티커예요, 
원래는.... 쿠키 봉지를 예쁘게 묶는다든가 유리병에 붙여 포인트를 준다든가 하는데 쓰이는 듯하지만, 쿠키,, 만들 줄 모르고, 유리병,, 붙일 일 없으니까는요. 그리고 일회용으로 써 버리기엔, 너무 비싸요. ㅠ.ㅠ


물방울무늬 스티커를 가운데 붙이고,


 줄무늬를 위 아래로,

 


앞면, 완성됐어요. ㅋ

 
하지만 한쪽면만 쓰는 건 아까우니깐요.

뒤집어서, 한지를 자석모양으로 잘라 붙인 뒤,,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ㅋㅋㅋ



귀엽죠오??? 


ps.
어제 전,, 이러고 보냈답니다. ㅋㅋ 


얼마전, 전,,,,
'사소한 일'에 목돈(5만원.ㅡㅡ;;)을 쏟아 부었습니다.
'사소한 일'이라 함은,,
바로,, 꼭 필요하지 않은 팬시용품에 돈을 쓴 일....입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돈을 쓰니, 문자도 제 멋대로 튀어나오는군요.
뭐 수정도 잘 안 되고, 귀찮고,, 배도 아프니 그냥 넘어갈게요.. 
-이럴 시간에 수정을 하라는 옥황상제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도... 어흑.. 식은땀. ㅠㅠ)

하지만,,,
아마도 안 사고 버텼다면, 꿈에라도 나왔을
그 놈의 팬시용품...

오늘!!
지금 이 순간!
공개할게요..


11번가에서 주문한, 팬시용품입니다.
절대로 5만원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무료..라서 이렇게 사재기한 건 아닙니다.. (정말?정말?)
상품정보를 보면볼수록 마구마구, 허겁지겁, 막무가내로 끌려버리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맞아요.
전,,  문구중독자예요.. ㅠ.ㅠ
너무 좋아해서, 심지어 문구점에서도 일했다지요.
그리고 그때 하나씩 사둔 문구를 아직도 쓰고 있답니다...
(편지지만 한 박스. ㅡ.ㅡ)


먼저, 냉장고 자석만들기에 쓴 '마스킹 스티커'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요건 케이스까지 있는 것으로다가 샀어요...
관리하기 편하겠다 싶어서요..
(하지만 정작,, 마스킹테이프들은 비닐봉지 속에 보관중이라죠. ㅋㅋ

여러가지 색상과 스트라이프, 물방울 무늬로 되어 있는 마스킹테이프에요.
하지만,, 색배열을 하기에 충분한 색구성같지는 않더라고요...
뭐 아쉬운 부분은 구비중인 각종 색종이와 색지 등으로 해결했습니다만은....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종이가 굉장히 얇고 접착력이 좋아서, 어떤 공예에도 활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얇다보니,,,, 밑면이 비치는 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석 만들 때, 한지로 초벌작업을 한 거라죠. ^^)

[바로가기] 냉장고 자석, 만들어볼까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두께별로 커팅이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
오히려 잘라쓰게 되어 있으면... 막 쓰게 되더라고요.


린넨 천으로 된 마스킹테이프도 샀는데요,
이건 커팅이 안 되어 있는 거였어요.. 그래서 마음대로 커팅하다가... ㅠ.ㅠ
이도 저도 아닌 크기로 남겨지게 되었답니다.


종이 마스킹테이프보다, 좀 따뜻한 느낌이 있어요.. :)

 


질감때문에 샀는데, 맘에 들었답니다.다만,,,, 너무 비싸요. 그래고 서로 배합해서 사용하기엔(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게 아니니 당연합니다만) 색구성이 미묘해요.
아무튼 이걸로도 냉장고 자석을 만들었는데,, 그건 회사에.. ^^ (지금 전?? 집에... ㅋ)

그리고 여러가지 모양의 포스트잇도 샀어요. 


근데 아까워서 아직도 못 쓰고 있습니다.
불어공부를 제대로 해 보려고,,, 포스트잇 사재기했는뎅..공부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ㅠ.ㅠ
언제부터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지요. ㅠ.ㅠ

그런데, 저에게 정말 생소했던 포스트잇이 있었어요.
그래서 질러버리고 말았죠.
바로 요 밑의 이미지.


스카치테이프처럼 잘라서 쓸 수 있는 건데요,



한 번 써 봤어요..
 


이런 용도-어떤 문장을 강조해서 쓰기 위한 용도-로 쓰려고 산 거긴 한데-
요즘 드라마 노트도 잘 안 쓰고 있어서인지,, 생각만큼 활용도가 높진 않았답니다. ㅠ.ㅠ
그리고 제가 기대한 느낌도 아니었어요.
너무 형광이자나요. ㅠ.ㅠ

그리고 기대만발이었던 '번잇 포스트잇'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더라고요.
아까워서 못 쓰고 있답니다. ㅠ.ㅠ


노트도 두 권 샀는데.
크헉.. 손바닥보다 작을 줄이야...
가격으로 봐선, 일반적인 작은 사이즈 스프링노트 크기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충격이 컸어요.
하지만, 소품가방에 넣고 다니면,, 괜찮더라고요...(난 큰 걸 원해다구요. ㅠ.ㅠ)


그리고 스티커도 샀습니다.
사실,,, 이 스티커를 사려고 다른 것들도 같이 산 것일 가능성이 농후한데-
기대만큼 만족스럽진 않았어요.
왜인지는 저도 몰라요.. ㅠ.ㅠ
(보통 이런 스티커에는 '연애' 테마가 있잖아요... 아.. 이런 테마 싫다고요. 어따 써...?!)
그래도 너무 학생들 위주의 스티커...는 아니어서 다행이었다지요.

이런저런 것 만드는 용도로...쓰고 있어요. :)


뭐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느냐....고 말씀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는 낙서, 메모, 글쓰기 뭐 이런 거라서..
노트에 생기를 주고 싶었답니다.
그림이 예쁘고, 디자인이 멋진 책에 손이 더 가듯이요,
평소 같았으면 쓰지 않았을 메모도,,
'이 스티커를 어디다 붙이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메모를 적을 수도 있고요,
'이 포스트잇을 써 봐야지'하면서, 귀찮다고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를 드라마평을 쓸 수도 있잖아요.

요즘엔 거의 모든 저작활동이 '온라인'으로 옮겨가 버려서,
많은 분들이 노트에 글을 쓰는 일을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은,
저절로 '백업'이 되고, 화재가 나지 않는 한, '포맷'될 일도 없는 '오프라인 저작활동'이야말로
세상에 오래도록 새길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는, 작업이 아닐는지요... :)

아아.. 사서 쟁여놓지만 말고,,
이제 조금씩 써버려야겠어요...
원래 용도, 원래 의도를 잊지 않게 말이죠.. ^^

비가 많이 와서, 집에 있는 시간도 많을 것 같은데요,
조용한 사색에 잠겨, 한 줄 감상이라도
노트에 적어 보는 건 어떨까요??
(단, 이사갈 때 낙서라며 버리시면 안 됩니다. ㅋㅋ)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일 때보다,
스스로를 들여다보기 위한 글일 때,
더 진정성이 빛나는 법이니까요.. ^^ 



ps. 2011.12.27. 내용추가
포스트잇은 사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니... 접착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실용성 있는 팬시용품을 만들란 말이닷!!! -_-++++







초야 - 김창완

바닷바람 차갑지 않아
달처럼 어여쁜 얼굴
남폿불 하늘거리고
따스한 정이 흐르네
오늘같이 흐뭇한 날엔
술 한 잔 권하고 싶어
하얀 볼이 붉어지면은
그댄 어떨지 몰라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이마를 마주 대하고
나직히 속삭여봐요
이 마음 깊은 곳까지
그대 숨결 퍼져요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지금 눈 감아 괜찮은 날이
또 다시 올 수 있을까
이 넓은 모래밭을
맨발로 거닐고 싶어 

가사 출처 : Daum뮤직



ps.
욕망이 없으면
슬픈 일도 없겠지 싶습니다.

세상이 블랭크가 된다거나,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안내문을 들이밀면서
'돌아가라'고 외치는 것 같다가도

동네 개가 짓는 소리에
시끄럽다고 화를 낼 수 있는 내 처지에
감사하게도 되고,
나를 리모콘 취급하시는 엄마의 '전화벨'에도
감사하게 됩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철을 질질 흘리면서, 걸어온 것 같고
그래선가 옛날에 쓴 글이 더 명작같고, 명언같아서
나이를 먹는 일에 더 큰 두려움이 드는
12월입니다.

작은 욕망도 절제하지 못하면서
큰 욕망을 갖고 산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 같고
그러다가 또,
징겁다리같은 하루를, 건너게 해 주는
작은 욕망조차도 내 것으로 삼을 수 없다면
강 건너의 그 집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혹자는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것'
이라고 노래하였지만

만약 정말 그렇다면,
아마 모두가 행복했어야 되는 건, 아닐지.

아...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했어요.


제자리도,,
돌다보면, 바닥에 구멍이라도 뚫리는
변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뱅글뱅글
인생을 돌려보렵니다.

건강하세요...!!!!


기계치..인 관계로, htc 디자이어 폰에 대한 상세하고, 학술적이며, 가계에 보탬이 될 이야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저, 저의 디자이어폰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게 마음에 들었는지, 등등을 기계치의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서술해 간, 포스팅!!! 이라고 판단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웁쓰! 너무 추워서 손이 꼬부라져요 ㅠ,ㅠ)


일단, 저의 디자이어폰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어제쯤 찍은 이미지이구요. 뭣보다 날씨 정보... 맘에 드네요. ㅠ.ㅠ 전 인터넷으로 날씨 정보 확인을 자주 하거든요. (네이버 보단, 네이트가 더 빠르게 날씨 정보가 업데이트된다..는 느낌인데... 사실상.. 디자이어폰의 날씨정보는 어떤 루트로 제공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약간 '늦는다'는 느낌이었거든요... 분명히 밖에 비 오는데 '흐림'으로 표시된다든지..) 그때그때 업데이트 할 수 있고, 이미지도 퍽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게 메인 화면인데요, HTC 디자이어폰은 배경화면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물론 전, 다른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딴 것도 있어요. 라는 둥... 말씀하셔도... 할 말은 없어요. ㅋㅋ)

기본으로 7가지 Scene이 제공됩니다.
  • SKT Scene
  • HTC
  • Social
  • 회사
  • 재생
  • 여행
  • 새로시작
제가 선택한 메뉴는 '재생'입니다. :)
음악 듣기에 편리한 것 같고, 나머지는 다른 페이지에서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상 시간 정보가 뜨는 메인 페이지의 활용도보다는, 다른 페이지의 활용도가 더 높아서..
'재생' 메뉴에 여러 어플... 등의 바로가기를 깔아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몇 가지 수정되기는 했는데요, 여하튼 제가 주로 사용하는 것들을 다른 페이지에 설정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아직까진 뉴스와 미니 T월드를 자주 이용하네요.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쓰기 위해... 발악하고 있어요. 그닥 여기저기 연락하지 않는 편이라. 음성통화 300분..인가요? 그걸 쓸 수나 있을지.. 난감합니다. :) 전, SKT 데이터무제한에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거든요. 제가 스마트폰을 산 이유...가 인터넷 때문이라서요. :) (무거운 넷북.. 안 들고 다니려고요. ㅠㅠ)


북마크 화면입니다. 젤 자주 가는 사이트는 저의 블로그!! 
레뷰는.. 들어가 보긴 했는데, 추천 기능은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꽤 불편하단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 블로그 댓글 확인만 하고, 거의 작성은 하지 않는 편인데요.. 앞으로는, 이웃 분들 블로그에도 폰으로 들어가서 종종 글을 남겨야 겠다, 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사진' 화면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프렌치카페 에스프레소 골드의 '초상사진'을 메인으로!)
디지털 액자..같은 느낌의 화면이지요? 이 화면도 퍽 마음에 들어요. :)
디카가 있어서, 얼마나 활용하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디카 베터리 방전되었을 때 유용하더라구요. 전 이 사진으로 앞으로 리뷰..하게 될 '나쁜 남자 OST' CD이미지를 찍었어요. ^-^
몇화소...!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소박한 디카와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실수로... 이 화면을 지워버렸는데... 
위젯 중 '사진' 메뉴 추가하면 다시 원상복귀 되더라구요. ^^
혹시 지우신 분은 참고하세요.. :) (라는 둥... 초보가. 초보를. ㅡ.ㅡ)

하지만 HTC 디자이어..라서 편리한 점이 한 가지 있어요!!
사진을 찍어서, 연결잭을 이용해 컴퓨터로 올릴 필요 없이.. 메일로 보낼 수 있다는 거요!
HTC가 싱크 문제가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제 핸드폰도 싱크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아요..
SD카드를 컴퓨터에 직접 끼워서, 싱크프로그램을 깔라고 하는데, 일단 SD카드 리더기가 없는 관계로, 그걸 사야 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컴퓨터로 다운받는 어플은 깔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디스크 개념이라, 파일을 옮기는 것은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만 그것도 사실, 귀찮잖아요!!! 일일이 연결잭 끼워야 되고.. 
그런데 네이버 메일로 보내니, 좀 시간은 걸려도 잘 도착하더라구요.. :)
그래서, 앞으론 간단한 사진은, 이걸로 찍어서 메일로 보낼 생각입니다..
그 사진은, '나쁜 남자 ost' 리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종종 요걸로 음악을 듣는데, 음질은 뭐.. 그냥 그렇죠. 어딜 뒤져보니, htc 디자이어 음질 구리다고... 특히 고음에서 찢어진다고! 하는데, 전 크게 안 들어서, 듣기 싫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저 들을만 한 정도입니다. 그래도 이어폰으로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mp3 player(아이리버) 대신 들고 다니기엔 좋을 것 같아서.. 대략 만족입니다. :) (그런데 동봉된 이어폰이 너무 굵직하게 나와서.. 제 귀에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ㅡ.ㅡ)
폰 구입시, 멜론 무료 이용권 두 장이 들어 있어서, 두달간 무료로 40곡씩 받을 수 있...더라구요. 40곡씩이나 뭘 받아야 할까, 계속 고민중입니다.(베토벤이라도 받아야 할까요?!) 젤 첨으로 받은 것은. 종신님의 노래. ㅋㅋㅋ 
그리고 최근, 제가 마구 빠져 있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엔딩 타이틀 곡.. '차라'가 부른' 카타오모이(짝사랑)'을 받아서 듣고 있어요. 멜롱. 일본 곡은 그닥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ㅠ.ㅠ(하긴 어딘들.. 안 그렇겠어요.. 기껏해야. 우리나라 가수들이 외국에서 부른 노래들 뿐!!!! 전.. 오프닝 곡을 받고 싶다구요. ㅠㅠ) 


이것은 뒤통수입니다. :)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게 가장 큰 흠인 것 같아요.

그 외, 사진으로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트위터'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트위터들의 멘션을 읽을 수가 있네요. :)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더 없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인 듯 해요...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나중에 사진을 찍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이상으로!!!
HTC 디자이어폰 리뷰였슴돠. :)



코미디언 김미화씨가 KBS에서 우연히 "KBS에 연예인 블랙리스트가 있다"는 말을 듣고, 격분하여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실(그런 말을 들었다는 것)을 게재한 것에 대해, KBS가 '명예훼손 혐의로 김미화씨를 고소한다!"고 밝혔다는 사실,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오늘 프레시안에 이런 기사가 떴네요.


한나라당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될 만한 소재를 7.28 재보선을 앞두고 '카더라 통신'으로 세상을 뒤집는 일은 '공인으로서의 책임이 결여된 일'이라고 대변인을 통해서 밝혔다고 합니다.
전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김미화씨가 정치일선에 뛰어들면 다른 문제지만" 이 문장에서 기가 턱 막히더라구요. 정치인은 세상을 뒤집는 '카더라 통신으로 습득한 말'을 얼마든지 해도 되고, 연예인은 그러면 안 된다는 건가요? 정치적인 발언은 정치인만 하라는 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미화씨가 말한 '블랙리스트', 이거 뭐 새로운 말이기나 한가요? 계속 의혹은 있었던 거잖아요. 그러다가 KBS 본사에서 그 말을 들었으니, 김미화씨야말로 얼마나 황당해겠습니까. 믿었던 KBS에서 자신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데...) 마치 '선동정치'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라는 것처럼 말하는, 이 부분이 여간 불편하고 불쾌한 게 아니었습니다. 

요즘, '정치적인 연예인' 운운하며 몇몇 연예인들을 '마녀사냥'하는 언론, 정치인, 대중들의 태도에 분노의 주먹을 불끈 쥐곤 하였었는데요, 정치적인 발언을 한 연예인은 정치해야 하나요? 정치에 대한 얘기는 정치인이나 '배운자들'만 하라고 정해져 있는 건가요?
한나라당에선 김미화씨가 대중을 선동하다고 보는 것 같은데요, (물론 전, 김미화씨가 선동했다고 보지도 않습니다만은. 의혹을 던지고 밝히라고 주장하는 건,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정치적 행위 아닙니까?) 본인들이 '선동 정치'를 한다고, 남들도 그러는 것처럼 보이나부죠? 그렇게 치면 모든, '의혹을 파헤치는 TV프로그램'은 선동 방송입니까?

전 이번 기사를 통해, 한나라당이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집단이란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들에게 '시민'이란 여전히, '지배해야 할 대상'인 모양입니다. 민주주의가 뭔지는 아는 분들인가요?? 

솔직히, KBS 블랙리스트 밝혀질 것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 옷벗을 각오로 폭로하지 않는 한, 절대로 밝혀질 리가 없죠.



아침부터 슬픈 소식이 들려오네요.
너무 황당해서 뭐, 울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사실 전, 그의 연기보단 노래를 더 좋아했던 사람인데요
이제는 더 들을 수 없는 그의 노래
축축하게 하늘을 적십니다...

왜 그랬는지는,
한 사람만 알 수 있는 게 아닐지..
며칠동안 뉴스쪽은 거들떠도 안 봐야겠어요.. 
(언제는 본 것처럼.. ㅡㅡ;)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란 생각이.. ㅠ.ㅠ


제가 가수, 윤종신 좋아~라 합니다. 이 분, 데뷔 20년 다 돼가죠.. 데뷔 초반부터 좋아한 골수팬이니 얼마나 오래 좋아했는쥐 짐작이 가실거예요. ㅋㅋ 제가 유일하게 트위터에서 팔로잉하고 있는 연옌이 종신님 꺄아~~. 역시 발랄한 종신님 답게, 트윗도 유쾌합니다.

종신님 유행곡 중 하나가 '팥빙수'죠~ 종신님이 가나아트센터인가 뭔가 하는 미술관 앞에서 카페를 하신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요, 종업원이 독서광이 돼 간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올만큼~ 한산한 카페라지만,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카페(물론 종신님 없을 때 편안하게~ ㅋㅋ)랍니다.

얼마전엔, 이 카페에서 판매하는 팥빙수를 어느 분이 트윗에 올리셨더라구용.. 완전 심플하고 담백해 보이는 팥빙수... 보실랍니까?


차~암 윤종신님 스러운 팥빙수입니다... 끄윽!!
다 먹어버릴테야!
이 팥빙수 보구선, 더욱 가고 싶어진 종신님의 카풰... 흐흐~
그러나 내 알기론 가나아트어쩌구인지, 버스 타고 가야 하는 곳. 
서울 지리 약한 나에게 버스는 쥐약!
하지만 언젠가, 도전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커피가 땡기는 시간이군요.
새벽 3시 반. 끙! White 노래가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다들, 잘 주무시고 계시죵?! ㅎㅎ





종신님 트위터↙ 팔로잉 하시거나 마시거나~ ㅋㅋ
@poydaddy

저의 트위터↙ 팔로잉 하시거나 마시거나~ ㅋㅋ
@giznote

참고로 저는!! 트위터를 일주일에 3번 정도밖에 안 들어가 본답니다. 
전- 핸드폰도 구형이고, 뭐. 그러니깐요. ㅋ 
(컴퓨터로 하면 너무 느려서... 그리고 일단, 트위터의 맛을 모른달까요.. 꺄르르~~ 오빠가 준 책을 몇 번 읽었으나, 역시 그림 많은 책은 어려움. ㅡㅡ;;; 그리고, 실행에 옮기면서 해야 하는데 마루타가 없음..이라는 별 볼 일 없는 이유때문에.. ㅋㅋ)

ps.
그런데 제 노트북에선 왜 레뷰 접속이 잘 안 되는 걸까요?!
넷북에서도, 데스크탑에서도 잘만 되는 레뷰.
이상스런 일입니당. ㅡㅡ;;
결국! 이렇게 데스크탑을 키고야 말았다능!

ps2.
빙수기를 살 지도 몰라요....
뭐 7월 돼 봐야 알죠.
아직까진, 냉커피로 만족!

 
책 리뷰라고 해서, 다 OK 할 정도의 잡식성은 아닌데(비교적 잡식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웬지 상당히 땡기는 군요~.

사람도 결국, 하나의 물질이란 거
살면서는 좀 섭섭해도 어쩔 수 없는 사실!!

묘지가 너무 많아서, 문제란 기사도 종종 보게 되지만요,
어떻게 죽는 게 가장 아름다운가를 새삼 생각해 보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 읽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더욱 익살스럽고, 보다 흥미로우며, 좀 더 기괴해진

인체재활용 현장 보고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올해의 책,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올해의 책,

   <라스베이거스 머큐리> 올해의 책, <시애틀타임스> 올해의 책, ‘아마존닷컴 편집자가 뽑은 책 

 

 

 

참여방법

 

▶ 리뷰 신청 기간: 4 14() ~ 4 25()

▶ 리뷰 당첨자 발표: 4 26 ()

▶ 도서배송 및 리뷰 작성기간: 4 27()~5 13()

▶ 응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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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TIFF: 당신이 몰랐던 사체 실험 리포트 

 

죽거나 혹은 활용되거나!

신체의 죽음, 그 이후의 놀라운 진실!

 

『인체재활용(원제: STIFF)』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시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취재한 결과물이다.

시체는 상당히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해부학 실습뿐 아니라 시체 머리만 잘라내어 성형수술 실습용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시신 부패 연구를 위해 땅바닥에 가만히 뉘어 놓기도 한다.

 인체에 무해한(혹은 매우 유해한) 총기를 만들기 위해 다리만 잘라내어 관통 실험에 사용하기도 하고, 안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충돌 실험에 참여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병에 걸려 고통 받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체를 꿀에 절여 약으로 내놓기도 했고,(밀화인) 요즘은 장기를 기증한다.(뇌사자)

 

이 책은 유명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시체와 인체, 영혼에 대해 고문서부터 최근 저잣거리에 나도는 뜬소문까지 모든 정보를 모아서 사실 관계를 취재하고 파헤쳐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은 방대한 양의 정보가 얽혀 이 책 한 권에 담겼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던 저자는 남극에 세 번째 방문하던 순간부터 주변의 것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찾은 틈새는죽음 이후의 삶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정보 수집은 죽은 상태에서만 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인체재활용』으로 완성되었다.

메리 로치는 이 책의 서문에서바닥에 등을 붙이고 (…) 썩어가는 것도 흥미롭지만시체가 된 상태에서 해볼 만한 일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2004년 『스티프』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출간되어 큰 관심과 인기를 끈 이 책이 『인체재활용』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쾌하고 보다 충격적인 진실을 독자 여러분께 알리려 돌아왔다.

 

 

목차

 

시작하는 글

 

1 낭비하기에 너무 아까운 머리 _ 죽은 자를 상대로 하는 수술 연습

2 해부학의 범죄 _ 인체 해부 초창기, 시체 들치기 등 지저분한 이야기

3 죽음 이후의 삶 _ 인체의 부패와 그 대응법

4 죽은 자의 운전 _ 충돌 실험용 인체 모형과 오싹하고 필수적인 과학

5 블랙박스를 넘어 _ 승객들의 시신이 추락 사고의 진실을 말해주어야 할 때

6 시체, 신고합니다! _ 총알과 폭탄이라는 까다로운 윤리

7 성스러운 시체 _ 십자가 실험

8 내가 죽었는지 아는 법 _ 심장이 뛰는 시체들, 산 사람의 매장, 그리고 영혼에 대한 추적

9 머리 하나만 있으면 돼 _ 참수, 부활, 그리고 머리 이식

10 날 먹어봐 _ 의료 목적의 식인행위와 인육 만두

11 불길 밖으로, 퇴비통 안으로 _ 최후를 장식할 새로운 방법

12 저자의 유해 _ 그녀는 어쩔 생각일까?

 

참고문헌

 

 

작가소개

 

지은이 메리 로치Mary Roach

『스푸크: 과학으로 풀어보는 영혼』과 『봉크: 성과 과학의 의미심장한 짝짓기』의 저자이다. 저널리스트로서 <아웃사이더> <와이어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욕 타임스 매거진> 등 수많은 간행물에 기고해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살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자신의 공간에서 멀리 떨어진 세계 곳곳, 미지의 장소를 뒤졌다. 남극을 세 번째 방문하고 난 뒤로 주변으로 눈을 돌려, 『인체재활용』에서는 과학과 시체를, 『스푸크』에서는 과학과 영혼을, 『봉크』에서는 과학과 성을 취재하였다. 그녀의 관심은 우리의 삶 가운데 존재하는 틈새에 항상 위치하고 있다.

 

옮긴이  권루시안

편집자이자 전문 번역가이다. 이반 일리치, 데이비드 케일리의 『이반 일리치와 나눈 대화』, 앨런 라이트맨의 『아인슈타인의 꿈』, 잭 웨더포드의 『야만과 문명』, 데이비드 크리스털의 『언어의 죽음』, 메리 로치의 『스푸크』와 『봉크』, 이매뉴얼 더만의 『퀀트』, 아이작 아시모프의 『과학에세이』, 피터 크라스의 『월가의 영웅들이 말하는 투자의 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을 독자들에게 아름답고 정확한 번역으로 소개하려 노력하고 있다. (www.ultrak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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