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개월여간의 직장생활을 접고, 집구석에서 심기일전을 다짐하며 빈둥빈둥대던 중 이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네요. 웹툰을 열심히 찾아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예~~~~~~~전에 '와라! 편의점'을 보고 "그래! 이런 게 나와 줘야 되는 거거등!" 무릎을 치며 반가워했었거든요. 이 웹툰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따고 하니 기대감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우려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지요. 하지만 웬걸요~. 짜임새 있고, 명랑쾌활하게 잘 만들어졌네요... ^-^
어른들이 볼만한 방영시간은 아닙니다만 ㅜ.ㅜ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것이니 히트라도 치면 애니메이션 채널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방영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저는... '와라! 편의점'을 시작으로 한국 TV애니메이션의 붐이 다시 시작될 거란 기대도 해 봐요. 저 어렸을 때는 국산 TV애니메이션이 참 많았고, 인기도 많았는데.. 요즘엔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역에만 멈춰 있는 것 같거든요.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일본처럼 애니메이션 수용층이 다양하지 않다는 한계는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한계'란 게 무색한 나라같거든요. 뭐든 좋은 것이 만들어지면 소비해버리는 나라 아닌가요? 히트작이 만들어지면 붐이 일어나는 나라이니, 그 붐을 이어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만 있으면 그 분야의 발전이 계속될 수 있다고 보는데... 애니메이션쪽으로는 그런 인재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애니메이션, 잘 됐으면 좋겠어요. :)
(아, 그래서 시간대가 너무 아쉬움.. ㅠ.ㅠ 술취한 아저씨들의 행패(?) 따위 에피소드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아이들 시청시간인 4시 반에 보여줘야 하는 현실도 안타깝네요... 게다가 주제곡 가사도 부담스러워요. 이건 절대 아이들 애니가 아닌데,,,, 아이들 애니 취급 시간에, '나를 가져요' 따위 가사를 불러재끼게 냅둬야 하나요오...?)
전 편의점에서 일해 본 적은 없지만, 서비스업종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인지 볼 때마다 무릎 치며 공감했던 웹툰이었습니다. 사실, '예술'이라고 하면 뭐 대단한 인물이나, 대단한 사건, 대단한 내러티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글로 예술을 표현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극적인 것들에 끌리고, 또 집착하게 되는데요... 가장 가까운 데서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체험과 깨달음을 이야기로 혹은 이미지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예술적 통찰력'이라고 믿습니다.
어른들이 볼만한 방영시간은 아닙니다만 ㅜ.ㅜ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것이니 히트라도 치면 애니메이션 채널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방영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저는... '와라! 편의점'을 시작으로 한국 TV애니메이션의 붐이 다시 시작될 거란 기대도 해 봐요. 저 어렸을 때는 국산 TV애니메이션이 참 많았고, 인기도 많았는데.. 요즘엔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역에만 멈춰 있는 것 같거든요. 물론,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일본처럼 애니메이션 수용층이 다양하지 않다는 한계는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한계'란 게 무색한 나라같거든요. 뭐든 좋은 것이 만들어지면 소비해버리는 나라 아닌가요? 히트작이 만들어지면 붐이 일어나는 나라이니, 그 붐을 이어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들만 있으면 그 분야의 발전이 계속될 수 있다고 보는데... 애니메이션쪽으로는 그런 인재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애니메이션, 잘 됐으면 좋겠어요. :)
(아, 그래서 시간대가 너무 아쉬움.. ㅠ.ㅠ 술취한 아저씨들의 행패(?) 따위 에피소드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아이들 시청시간인 4시 반에 보여줘야 하는 현실도 안타깝네요... 게다가 주제곡 가사도 부담스러워요. 이건 절대 아이들 애니가 아닌데,,,, 아이들 애니 취급 시간에, '나를 가져요' 따위 가사를 불러재끼게 냅둬야 하나요오...?)
※와라!편의점 웹툰 보러 가기!
전 편의점에서 일해 본 적은 없지만, 서비스업종에서 일해본 경력이 있어서인지 볼 때마다 무릎 치며 공감했던 웹툰이었습니다. 사실, '예술'이라고 하면 뭐 대단한 인물이나, 대단한 사건, 대단한 내러티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글로 예술을 표현해야 하는 사람일수록 더욱 극적인 것들에 끌리고, 또 집착하게 되는데요... 가장 가까운 데서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체험과 깨달음을 이야기로 혹은 이미지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예술적 통찰력'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쭈~욱 볼 수 있을지, 아니면 가끔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웹툰 이라도 찾아 보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원작 작가님과 방송국 모두..
대박치세요!!!
대박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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